루멘허브(LUMENHUB)는 '지식의 빛(Lumen)'과 '연결의 중심(Hub)'을 의미합니다.
디지털로 빠르게 변화하는 출판 환경 속에서, 출판사의 콘텐츠가 시장과 독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전략과 실행을 아우르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출판 콘텐츠의 디지털 전환, 마케팅, 유통, 저작권 수출을 연결하는 출판 전문 지식허브입니다.
안녕하세요. 루멘허브 대표 김석입니다.
저는 애플비, 천재교육, 박문각, 한국출판콘텐츠 등 다양한 출판사와 콘텐츠 기업에서 20여 년간 출판 마케팅, 영업, 디지털 전환, 저작권 수출의 실무를 직접 경험해왔습니다.
출판은 단순히 책을 만드는 것을 넘어 지식과 콘텐츠를 독자, 시장, 기술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하는 사업입니다.
루멘허브는 현장의 맥락을 깊이 이해하고, 전략을 실행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실전형 파트너입니다.
전자책, 오디오북, 디지털 마케팅, 유통 전략, 해외 저작권 수출까지 출판사의 콘텐츠 생애주기를 전체적으로 설계하고 연결합니다.
저는 수많은 프로젝트와 시행착오 속에서 무엇이 실제로 도움이 되고, 무엇이 성과로 이어지는지 몸으로 배워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포럼과 특강을 통해 더 많은 출판사들과 출판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는 자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루멘허브는 출판사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실전형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출판의 내일, 루멘허브와 함께 준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LUMENHUB 로고는 ‘지식의 빛’과 ‘연결의 중심’을 시각화한 상징입니다.
중앙의 ‘L’은 루멘(Lumen)의 이니셜로, 지식의 방향성과 명확한 중심을 의미합니다.
원형 테두리는 다양한 지식과 산업, 시장이 루멘허브를 중심으로 연결되고 유기적으로 흐름을 만들어낸다는 허브(Hub)의 개념을 담고 있습니다.
로고 상단의 세 개의 선은 지식의 확산, 기술의 흐름, 콘텐츠의 성장세를 상징하며 출판의 미래를 향한 역동적인 전진을 표현합니다.
루멘허브는 이 로고처럼, 출판의 방향을 밝히고 연결을 만들어내는 실전형 파트너로 자리하겠습니다.